저에 의견은 한국 기독교 역시 이 사건의 배후이자 공범이라는 겁니다.
당연히 모든 교회가 공법이라는 것은 아닙니다만,
최태민-박근혜가 주도한 구국선교회와 관련된 교회들은 직접적인 사건의 배후라 볼수 있습니다.
이들은 공공연히 권력과의 커넥션을 유지하며 잇속을 차려왔고, 또 수많은 불합리하고 부당한 사건들이 있을때마다
믿음의 힘을 이용하여 독재정권을 지지해왔습니다.
또한 세월호,최순실은 사이비 이단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파헤치고 조사할 의무가 있는 대한예수교는 발뺌하기 바쁘다는것.
이것이야 말로 한국 기독교가 이 일련의 사태에 대해서 결코 자유로울수가 없다는 정황증거라 봅니다.
자꾸 무당최순실이라는 표현을 쓰며 발뺌하기 바쁜데 종교인들,
구원파도, 신천지교도 영생교도 전부 교회와 기독교라는 탈을 쓰고 있으며
이단 교파임을 알면서도 눈감아준 한국 기독교는 깊은 반성과 자성의 시간을 가져야하며
스스로 이 더러운 사이비 종교들을 이 나라에서 파헤쳐 버릴 능력과 의욕이 없다면
해외의 주교단들에게 요청이라도 해야합니다.
돈이나 인명에 관련된 일은 검찰이 수사해 마땅하지만,
끊이지 않는 박근혜 정권의 악마숭배,인신공양,사자부활에 대한 조사와 규탄은 한국 종교계의 몫입니다